아래는 AI(인공지능)의 주요 발전 흐름을 연도별로 핵심 사건 중심으로 요약한 타임라인입니다.
🧠 인공지능 연대표 (주요 개발 사건 중심)
📘 1940~1950년대: 개념의 탄생기
| 연도 |
주요 사건 |
| 1943 |
워렌 맥컬럭 & 월터 피츠(Warren McCulloch & Walter Pitts): 인공 뉴런 모델 제안 |
| 1950 |
앨런 튜링(Alan Turing): 튜링 테스트 제안 (“기계가 생각할 수 있는가?”) |
| 1951 |
최초의 학습형 AI 프로그램 체커(체스) 프로그램 개발 (크리스토퍼 스트래치) |
| 1956 |
다트머스 회의(Dartmouth Conference) — “Artificial Intelligence” 용어 공식 등장 |
💡 1960~1970년대: 규칙 기반 & 전문가 시스템 초기
| 연도 |
주요 사건 |
| 1965 |
조셉 와이젠바움(Joseph Weizenbaum) → ELIZA (초기 대화형 챗봇) 개발 |
| 1967 |
DENDRAL – 화학 분석용 전문가 시스템 |
| 1972 |
MYCIN – 의학 진단용 전문가 시스템 |
| 1974~1980 |
AI 겨울 1차 (컴퓨팅 성능 한계와 기대 과열로 연구 예산 축소) |
⚙️ 1980년대: 전문가 시스템의 붐
| 연도 |
주요 사건 |
| 1980 |
XCON (DEC사) – 상업적으로 성공한 전문가 시스템 |
| 1986 |
제프리 힌튼(Geoffrey Hinton) 등이 역전파 알고리즘 (Backpropagation) 재발견 |
| 1987~1993 |
AI 겨울 2차 – 전문가 시스템 한계와 과대 광고로 인한 투자 감소 |
🧩 1990년대: 기계학습과 통계적 접근
| 연도 |
주요 사건 |
| 1995 |
SVM (Support Vector Machine) 등장 |
| 1997 |
IBM의 Deep Blue, 체스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를 이김 |
| 1998 |
LeNet-5 (Yann LeCun) — 초기 CNN 구조 제시 |
🚀 2000~2010년대 초: 빅데이터 & 딥러닝 부상
| 연도 |
주요 사건 |
| 2006 |
힌튼, Deep Learning 용어 재등장 (딥 신경망 연구 부활) |
| 2009 |
구글 ImageNet 프로젝트 시작 |
| 2011 |
IBM Watson, “Jeopardy!” 퀴즈쇼 우승 |
| 2012 |
AlexNet (ImageNet 대회 우승) → CNN 혁명 시작 |
| 2014 |
GAN (생성적 적대 신경망, Ian Goodfellow) 제안 |
| 2015 |
ResNet, VGGNet 등 심층 CNN 모델 확산 |
🤖 2016~2020년대 초: 딥러닝 응용 폭발
| 연도 |
주요 사건 |
| 2016 |
AlphaGo, 이세돌 9단에 승리 → 강화학습 붐 |
| 2017 |
Transformer 모델 (Attention is All You Need) 발표 |
| 2018 |
BERT (Google) → 자연어 처리(NLP) 혁신 |
| 2019 |
GPT-2 (OpenAI) 공개 → 텍스트 생성 능력 주목 |
| 2020 |
GPT-3 (175B 파라미터) → 대규모 언어모델 시대 개막 |
🌐 2021~현재: 생성형 AI와 멀티모달 시대
| 연도 |
주요 사건 |
| 2021 |
DALL·E, CLIP → 이미지+텍스트 융합 모델 등장 |
| 2022 |
ChatGPT (GPT-3.5 기반) 공개, 전 세계 대중화 |
| 2023 |
GPT-4, Claude, Gemini, LLaMA 등 대형 모델 경쟁 시작 |
| 2024 |
GPT-4o 공개 (멀티모달 실시간 음성/이미지/텍스트 통합) |
| 2025 (현재) |
오픈 멀티에이전트 AI, MCP(Model Context Protocol) 기반 협업형 AI 등장 — AI 간 상호 작용 및 에이전트 생태계 확장 중 |
🧩 요약 흐름
| 시대 |
핵심 기술 |
| 1950s |
논리 & 기초 개념 |
| 1960s~70s |
규칙 기반 전문가 시스템 |
| 1980s |
전문가 시스템 상용화 |
| 1990s |
통계적 머신러닝 |
| 2000s |
빅데이터 + 신경망 |
| 2010s |
딥러닝 혁명 |
| 2020s |
생성형 AI + 멀티모달 + 에이전트 시대 |